올해는 12월 세일이 있었어요. 저는 맥원플원 구매하고 리뷰 써볼게요.12/1 구매 – 12/13 도착 실화인가?
컬러는 메밀/소프트브라운으로 구매했어요 한줄 요약:테테아틴트와 소프트브라운이 살짝 컬러가 겹쳐서 아쉽다.
.소프트브라운:생각보다 붉은빛이 도는 메밀국수:생각보다 카키색이 도는
맥의 빈홈에 들어가보니 섀도우 1개당 31,000원입니다.
저는 2개에 31,000원이었으니 확실히 원플원입니다.
01 정보
맥의 빈홈에 들어가보니 섀도우 1개당 31,000원입니다.
저는 2개에 31,000원이었으니 확실히 원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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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올리브영컬러:메밀/소프트브라운정가:31,000
아니, 근데 올영 쿠폰은 점점 안 줘.아니야?안나영? 이번에도 2,000원 이상이면 4만원 할인 쿠폰이었던 줄 알고 그래서 저는 맥섀도에 선크림을 바르고 샀어요.쿠폰 넣어서 cj카드로 할인받았어요. 컬러 조합은 둘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었는데 메밀+소프트브라운 메밀+허니라스트 요건인데 허니라스트는 펄과 패스해 소프트브라운 조합으로 고른다.
유통기한 ~ 2025.02.01
2022년 12월에 구입했기 때문에 약 2년 정도 남았다.
올영에서 세일가로 샀으니 만족감 보통 3년인데 2년이니까 그냥 그래~ 02개봉기드디어 왔다.
진짜 이주는 좀 심했어.내 것을 잊었는지 뭔가 너무 늦어.이렇게 섀도우가 2개 들어있었어요.올영은 왜 완충 제안에 제품을 넣지 않고 박스 바닥에 제품을 넣고 그 위에 봉지 완충제를? 넣는 것인지…?맥섀도우를 꺼내니까 흰 종이 안에 저렇게 가루가 나와서 깨진 거 아니야?그래도 다행히 깨지지 않았어요^!
^@소바 / @소프트브라운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컬러인데, 별로 실물컬러와는 다른 느낌 이게 실물이다.
왼쪽: 메밀/오른쪽: 소프트브라운소프트 브라운은 내 예상보다 붉은 빛이 많았어.새도우 발림성 질감이 이렇게 새파랗고 좋네요.SOBASOFT BROWN 소프트브라운 / 메밀국수소프트 브라운 : 부드러운 골드색 피치 브라운 소바 : 골드펄이 있는 골드브라운 팔에 발색해 봅니다메밀은 확실히 펄이 있어요.이게 그 유명한 옆의 한예슬 음영 컬러인가?@맥소바아시죠?라떼 엄청 유행했었어 한예슬 음영컬러 막소바이 사진 나와서 대한민국 뒤집혔잖아..@엎었다~~~물론 한예슬 얼굴이 다 했겠지만 뭔가 지금 사진을 보니까 베이스를 하나 깔고 옆을 올린 것 같아요 아무튼 추억여행은 이정도로 하고아까도 말했지만 소프트브라운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되게 불그스름했다고 할까… 그리고 소바는 사실 글리터펄을 별로 안 좋아해서 지금까지 안 샀던 건데 생각보다 되게 반짝반짝할 정도는 아니고 딱 적당한 정도?생각보다 펄이 그렇게 자기주장이 강하지 않아서 좋네요.소프트브라운:생각보다 빨갛고 좀 당황스러워 222www 원래 분홍색을 좋아해서 좋은데 뭔가 벽돌색이에요이렇게 넘어가면 섭섭하죠.맥에서 비슷한 다른 컬러를 비교해볼게요 메밀국수/테테아틴트/오메가/에스프레소/소프트브라운흠.. <오메가>컬러가 지금 보니까 제 스타일인 것 같아요;여기 테아틴트가 있어서 비교해볼게요.맥 삼형제맥삼형제입니다 왼쪽부터 테테아틴트 / 소프트브라운 / 메밀국수언뜻 보기에 컬러가 달라요.올영 설명에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메밀 – 골드펄이 있는 골드브라운 테테아틴트 – 피치톤의 소프트뉴트럴 소프트브라운 – 부드러운 골드색 피치브라운, 지금 보니까 피치+피치 두 가지가 겹치는군요. 그래서 비슷했나?테아틴트 추가 발색테테 어 틴트 소프트 브라운 소바테테아틴트가 소프트브라운에서 약간 흰색을 섞은 컬러 같은 느낌이에요.아닌데 뭔가 비슷한 느낌이야? 느낌이 들어요.조금씩 컬러가 다른 걸 느끼시죠? but 개인적으로는 색을 모르는 나는 테아를 더 진하게 발색하면 소프트 브라운이 될 것 같아서; 내가 가진 것 중에 두 가지가 가장 비슷해 보여요. 컬러가 겹치는 것 같아서 테어가 있으면 굳이 소프트 브라운을 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나의 생각)이 두 개 겹치면 차라리 하나 사지 말고 가을빛 연한 오메가나 웨지가 나을 것 같아서 유급 오메가가 예뻐 보이는 네이버에 발색 검색해 봐야겠다.
오메가. – 톤다운된 베이지 토프웨지. – 부드러운 베이지톤의 회갈색. 근데 저는 원플원이었기 때문에 그냥 안아줘야 돼요. wwww 선택권이 둘 중에 하나였는데 펄을 빼보니 소프트브라운+메밀 조합을 살 수밖에 없어서 지금 보니까 오메가 예뻐 보이네요. 약간 메밀이랑 같이 쓰면 예쁠 것 같아 아무튼 다른 제가 들고 있는 섀도우랑 비교해볼게요 기타 색상과 비교오메가. – 톤다운된 베이지 토프웨지. – 부드러운 베이지톤의 회갈색. 근데 저는 원플원이었기 때문에 그냥 안아줘야 돼요. wwww 선택권이 둘 중에 하나였는데 펄을 빼보니 소프트브라운+메밀 조합을 살 수밖에 없어서 지금 보니까 오메가 예뻐 보이네요. 약간 메밀이랑 같이 쓰면 예쁠 것 같아 아무튼 다른 제가 들고 있는 섀도우랑 비교해볼게요 기타 색상과 비교그 외에 제가 가지고 있는 섀도우와 비교해 보는 자연광 아래서 발색을 찍어보거나 보통 색감은 하나의 우물만 파서 제가 산 것이 이전 컬러와 다르다는 것을 발색으로 확인받는 것이 조금 심적으로 편하다고 할까요.메밀국수와 소프트브라운 양쪽으로 발색해 봤다.
진저/토스트/메밀/소프트브라운/테테어틴트/앤틱로즈GINGERTOASTSOBASOFT BROWNTE-A-TINTANTIQUE ROSE확실히 제가 가지고 있는 컬러보다 옆이 어둡네요. 다 핑크색인,, 가을 뮤트컬러를 선호하니까 다들 그런 재질의 섀도우모음: 퍼컬이 가을 소프트이긴 해요.거의 핑크색인데 토스트만.확실히 오렌지색 테테아틴트에 약간 브라운을 섞으면 소프트브라운 느낌인 테아보다 소프트브라운 쪽이 붉은 빛이 난다.
아니, 뭔가 나중에 알게 된 게 제가 팔 안쪽으로 발색해서 사진을 보고 있는데 발색 도중에 팔 힘줄이? 나중에 궁금하거든요.그래서 팔 바깥쪽으로 다시 발색해서 찍어봤어요.순서 변경 주의진저/토스트/테어틴트/소프트 브라운/앤틱 로즈/소바 GINGERTOASTTETE-A-TINTS OFT BROWNTIQUE ROSESOBA여기서 제일 많이 쓰는 건 솔직히 <진저>예요.진저는 베이스로 깔기 때문에 가장 많이 쓰이는 진저+토스트나진저+엔틱로즈 조합을 지금까지 많이 사용했는데(왠지 저는 네모난 것에만 항상 손이 간다) 맥은 둥글어서 뭔가 손이 안가네요;;)맥들도 새로 왔으니까 새로 써볼게요.메밀국수를 써보니 조금 새롭네요. 이런 갈색 음영을 잘 안 써서단체샷 올리고 포스팅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