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학역 카페 고양이 집사 취향 저격 카페 – 잠자는 고양이

잠자는 고양이 잠자는 고양이 : 네이버 방문자 댓글 30개 · 블로그 댓글 2naver.me 안양공방을 찾은 날 우연히 들른 카페, 성결대학 바로 앞 명설역 근처에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곳이다.

” 잠자는 고양이 카페’가 공개됩니다.

가게 이름이 왜 이래? 잠자는 고양이인가 싶었는데 고양이는 항상 아름답습니다.

특히 잘 때 천사처럼 아름답습니다.

고양이 집사라면 공감할 수 있다.

커피는 내가 직접 굽는 신선한 원두와 크리미한 스콘으로 만듭니다.

고양이도 고양이지만.. 사실 크리미한 스콘이 너무 먹고싶어요~ 들어가자마자 아기자기한 공간을 가득 채운 고양이 소품에 벌써부터 제 마음을 사로잡은 레인보우 브릿지… 주인님의 이야기를 듣고, 더 사진은 짜고 아름답습니다.

고양이 사진에서 발견한 린잉슝의 사진~ 린잉슝 팬이신가요? ? 네 근데 문에 들어서면 바로 쉴 수 있는 테이블석도 있어요 특히 다락방같은 창가자리가 아기자기해서 좋아요 , 그래서 자주 가겠습니다ㅠㅠ 고양이용 드립백도 팔더라구요~ 드립백 가격은 1,300원 입니다.

. . 놀라운 가격!
!
방학이라 뜨거운 라떼랑 브라우니랑 크림스콘 안팔더라 ㅠㅠ아~~ 개강하고 돌아와야지. . . 못먹어서 맛이 궁금했는데 커피잔이랑 귀여운 고양이 머그가 2,500원인데 커피가 의외로 맛있네요~ 우유넣은 짭쪼름한 라떼가 동네에서 인기가 많아서 많은 분들이 가져가셨어요. 밖으로. 명절에는 더 인기가 많습니다.

오랜만에 가방에 넣어두었던 책들을 꺼내볼 수 있는 곳이 되면 좋을 것 같아요. 카페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읽은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아늑하고 아늑한 공간에서 맛있는 커피를 마시며 책을 읽기에 좋은 곳입니다.

경기도 안양시 완안구 성계대로 47 잠자는 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