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흐름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 만들기
쇼핑몰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서는 쇼핑몰의 상품을 고객에게 보이게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제품이 아무리 경쟁력이 있어도 고객에게 노출되지 않으면 주문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제품의 경우 독점 제품이 아닌 이상 판매를 위한 경쟁업체가 많습니다.
판매자간 가격경쟁이 불가피하여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50% 마진이니 2배 마진이니 이 꿈의 수치는 일찍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상품마다 다르겠지만 마진율이 15~30% 정도면 괜찮습니다.
광고비와 고정비, 부가가치세, 특별소비세 등을 빼면 순이익의 15% 정도만 남겨도 모든 것이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광고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최소한의 광고를 집행하지 않으면 일정 수준 이상의 판매를 방지하도록 설계된 판매 시스템입니다.
문제는 쇼핑몰을 새로 오픈해서 판매를 시작한지 얼마 안된 판매자나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판매자가 광고비를 들이면 무조건 매출이 늘어난다는 점, 네이버 시스템이 그런 곳이다.
다만 광고비 지출을 통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매출이 발생하느냐가 문제다.
코로나 시기에 소득이 바닥났던 수많은 셀러들이 스마트스토어를 새로 오픈하고, 최저가와 광고를 최전선에 내세우고, 피의 국가경쟁시장에 뛰어드는 것을 나는 직접 목격했다.
점프 화재 구덩이.
그 결과 원자재 가격이 급락했고 우리는 시장이 승자 없이 폭락하는 것을 지켜봤습니다.
그래서 남들이 못하는, 못하는 분야에 들어가야 경쟁력 있게 살아남을 수 있겠다고 다짐했다.
고객 유입의 거장 사이클을 만들어 실제로 작동하는지 테스트하고 현재 부분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고객 유입 선순환 맵
이 플랫폼은 현재 판매 중입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기반으로 쿠팡, 위메프, 11번가, 지마켓, 옥션,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과 자사몰 및 제휴 아울렛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네이버 쇼핑 광고를 최소화하고, 남들이 할 수 없거나 하려고 하지 않는 제품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린 후 남는 자원을 고객이 스마트스토어로 몰리도록 하거나 기업센터를 만들 수 있다.
선
또한 티스토리와 네이버 블로그에 제품 출시/리뷰 기사를 정기적으로 게시하여 제품 유입 채널을 확대하였습니다.
Notool 광고 수익 게시는 보너스
또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필요시 동영상을 통해 고객을 응대할 수 있었습니다.
쿠팡 내 상품 판매 비중이 상당하기 때문에 쿠팡 파트너스를 통해서도 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돈은 아니지만 내 제품을 출시하고 수익 배분을 받으면 쿠팡의 비싼 수수료를 한 뭉텅이 돌려받는 기분이다.
암튼 꿩도 먹고 계란도 먹었다.
이론적으로는 간단하지만 실제로 구현하기는 어렵습니다.
나는 또한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내가 염두에 둔 것을 테스트하고 적용하지만 매일 반복되는 일관성만으로도 쇼핑몰의 성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초심으로 돌아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유튜브와 블로그 포스팅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쉽게 가능하다고 하는데 각 플랫폼 운영 방식과 설정, 실제 실행으로 전환하기가 쉽지 않아 중견몰이나 고급몰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다.
남들과 같은 길을 가면 성공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조금 더 신경을 쓰고 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 그런 방법이 내 쇼핑몰을 경쟁력 있게 만드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각 플랫폼의 사용법을 익혀야 하고, 이를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하기 위한 기술적 지식도 필요합니다.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공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