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3.1절 기념사, 세

윤 총장의 3.1절 추모사, 세 가지에 놀랐다
(분석) 한일 최대 현안 ‘강제동원’ 언급 없어…’가해자’에 대한 관대함과 ‘협력자’로 승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