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ESG, 숲 조성에 이어


유한킴벌리의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그린핑거가 천리포수목원과 기후변화 및 서식지 파괴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식물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23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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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데일리(greenmaeil.co.kr)

유한킴벌리 ESG, 산림 조성 후 멸종위기 야생식물 보호 시작

조인식은 23일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열렸다.

왼쪽 김건호 천리포수목원 원장, 오른쪽 박영웅 유한킴벌리 영유아용품사업부장 (사진제공: 유한킴벌리) 유한킴벌리의 자연주의 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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