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부동산, 여전히 참 뻔뻔스러운

사실 모두가 연말이 되면 판매 시장이 제정신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희망찬 2023년이 폭등한지 한달이 지났는데도 소매가는 여전하네요

지붕이 덮이고 구름이 뚫린 때와 같은 수준입니다.


밴쿠버/버나비 국경에 있는 ‘미니 신도시’ 수준의 개발 부지에 있는 고층 콘도미니엄의 판매 가격은 위에 나와 있습니다.

우리는 볼 것인가

가장 작은 스튜디오 원룸, 460㎡ 나누기 36 = 약 13평 분양가 52만 달러 따라서 환율은 970원

계획된

5억 444만원 / 13평 = 평당 3,880만원

3룸 중 가장 큰 면적 857㎡(아, 몇년전엔 2룸 헥타르에 불과한 크기였다가 다시

방이 더 넓어요 ㅎ) 나누기 36 = 약 24평

고로 예매가 $950,000, 평당 예매가 3억8396만원

그래 서울 수준이야.. 근데 옛날 아파트 평당 3000원이던 시절

2022년 상반기에도 소식이 있었네요~

2023년에는.. 그것도 경기침체를 반영해서 (판매가격) 그렇게 해결해야지.. 지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