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사건과 무관합니다
유명 애견 조련사가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오늘 화제를 모았습니다.
뉴스 본문에 따르면 경기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반려견 조련사 A씨가 조련사 B씨를 성추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됐다.
B씨는 고소장에서 “A씨는 2021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현지 촬영장에서 상습적으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했다”고 주장했다.
2021년 B씨에게 “1박 2일 여행하자”고 거절하자 A씨는 “경쟁 욕구가 발동한다.
(나는 개가 있습니다) 잘 훈련시키고 세뇌시키세요. 같은 달 또 다른 녹취록에서 A씨는 B씨에게 “내 여자친구라고 말해달라”고 부탁했고, B씨는 A씨에게 얼굴에 연고를 발라달라고 부탁하며 성추행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6말쯤 차에서 남편을 만졌다고 한다.
이에 대해 A씨는 폭행 혐의를 부인하며 장난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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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매스컴에 나온 애견 조련사 중 한 명이 나타나 얼굴을 내비쳤다.
유명하고 알려진 사람은 거의 없고 한 사람이라도 너무 완벽해서 다들 그렇구나 생각했는데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내 실명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이럴 때는 실명을 쓰거나 직업을 기재하지 않는 편이 낫다.
모두가 그 사람만 생각할 텐데, 의심하는 건 어리석은 사람들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