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했던 제주시 맛집 세광양대창


오늘은 막창과 대창, 특양이 맛있었던 제주시 맛집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내 돈은 내 것이다)

지점 세광양 대창 제주연동. 찾아보니 전국에 60개 정도의 매장이 있는 프랜차이즈였다.

섬 안의 섬 우도에서 10년 넘게 살아서 이제야 안다.

이제 알게 되서 기쁩니다.

그리고 직접 가서 먹어보니 왜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았어요.

가성비, 식감, 맛이 좋아서 빠진 것 없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입품이지만 가격도 착해서 단골로도 만들고 싶어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을 원하신다면 한 번쯤은 드셔보셔도 좋을 것 같아 이 글을 시작하겠습니다.



세광양 대창 제주연동점 도착.

함께 우도를 탈출한 직원에게 물었다.

“오늘 밤에 뭐 먹을래?” “인나드~”

그는 1초도 생각하지 않고 바로 대답했고, 나는 OK를 시도했다.


대기자 명단은 끔찍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들어가보니 대기시간이 없었어요.

테이블이 2~3개 있어서 다행이었다.

전날의 상황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영업시간 및 주차공간입니다.

오후 4시부터 새벽 3시까지 연중무휴

그리고 별도의 주차장이 있었는데 너무 좁았습니다.

이 일대에는 주차장이 전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 택시를 타거나 걸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안의.

꽤 컸습니다.

또한 빈 테이블은 매우 작은 상황입니다.

대기자 명단을 유지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꽉 찼습니다.



메뉴.

직원의 추천을 받았습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세트 메뉴를 추천합니다.

2인 세트(대창 510g+막창+스페셜)를 5만원에 주문했습니다.

단품(막창, 스페셜)은 3인 이상 주문시 선착순 주문 가능하오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원산지 표시.

대창과 막창은 호주산 / 특산품은 뉴질랜드와 호주산.

수입제품이다 보니 가격이 저렴해 보입니다.

한우였다면 그 정도 가격은 상당했을 것이다.

이제 우리는 고물가 경제에 살고 있기 때문에 수입품과 국산품에 대해 걱정하고 싶지 않습니다.


머리끈 서비스.

각 테이블에는 해변이 있습니다.

제대로 먹고 싶니? 그렇다면 먼저 머리를 뒤로 묶으세요.”


세광양대창 맛있게 먹는 방법.

1. 양념장에 찍어 먹는다.

2. 절인 고추와 함께 제공합니다.

3. 밖에서 샐러드를 먹는다.

순서대로.



2인 세트가 준비되었습니다.

단, 대창, 막창, 특제양념은 붉은색으로 맛을 냈다.

색깔을 보고 매운맛이 더해진 줄 알았는데 매운맛은 전혀 없었습니다.

탈취제 역할을 하는 향신료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직원이 구워주는 시스템.

그러나 그들은 모두 한 번에 불에 탔습니다.

그래서 질문을 했습니다.

“천천히 먹고 싶어요. 로스트를 나눠 먹으면 안 될까요?”

“굽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한 번에 다 구워야 해요.”

실제 굽는 모습을 보니 완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화덕 옆에 자리가 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고발하다.

하지만 우선 맛입니다.

자동으로 이를 가는 이 맛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고추장아찌와 함께 먹었을 때 기름진 맛을 잡아줘서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야채와 함께.

역시 그 맛입니다.

가격대비 맛도 좋습니다.

가격대비 양도 푸짐합니다.

2~3번은 가보고 싶은 제주시 맛집인 것 같아요.



정말 잘 먹었습니다.

한 번 먹어보니 이 가격대에 이 정도 맛과 양에 가성비가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나는 가능한 한 작은 프랜차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광고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제주도민들이 줄을 서게 된다면 프랜차이즈라도 소개시켜주면 좋을 것 같다.

제주에서 현지인들이 줄을서는 맛집이라면 지금부터 기준없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결국 나는 이 회사와 전혀 관련이 없으며 100% 내 것입니다.

돈. 나의. 산. 솔직한 후기임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