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 예상치 못한

오랜만에 양재역에서 사랑하는 후배를 만나 대창과 삼겹살 맛집을 생각하다가 후배가 배고프지 않다고 해서 중국집 가자고 해서 화차이로 선택!
중국집이 있을 곳은 아니지만 중국집이 있고 맛이 있을까 싶었는데 맛이 너무 좋다.

^^ 중국어로 화차이 뜻을 찾아보니 ‘찬란한 색’, ‘찬란한’, ‘다르다’라는 뜻이에요. 그렇다면 중국 음식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뜻일까요?

화차이 평점 (다음: 4.2, 네이버: 4.32)

1. 화차 소개 (11:00~21:30)

ㅇ 주소: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356길 26, 2층

ㅇ 전화번호: 02-577-1889


(양재역 8번출구 5분거리 화차이 맛집)

ㅇ 메인 메뉴

– 모든 중국 음식

– 유니짜장면 : 6,000원, 볶음밥 : 7,000원, 크림새우(소) : 25,000원

– 탕수육(소): 20,000원, 깐풍기(소): 22,000원, 고추잡채(소): 27,000원



2. 전체 평가

ㅇ 화채 종합평가 (★★★★◐, 4.4)

중국집이 있으면 안 될 곳에 위치해 있고 문을 열고 들어섰을 때 전문 중국집 냄새가 나지 않았는데 먹고 나니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평소에 먹는 양가죽과는 다르지만 맛있었고 탕수육은 너무 맵지도 달지도 않고 맛의 밸런스가 좋았습니다.

웨이터는 웃지 않았지만 친절하게 말했고 추가 음료 또는 반찬을 신속하게 가져 왔습니다.


가다.

음식 맛 : ★★★★★

맛있는 중국집에서 먹은 중국음식이었습니다.

양재역에 있는 중국집에 가야 한다면 무엇을 먹고 싶습니까? 생각해보면 재방문하고 싶은 맛이었다.

나. 우정 : ★★★★◐

옅은 미소를 지으며 말하면 훨씬 좋겠지만 홀에서 서빙하는 사람들은 손님과 일꾼과 같아서 모호하다.

유니폼을 맞추면 더 좋을 것 같다.

모두. 가격 : ★★★★◐

사천식 탕수육(소)이 2만원, 양가죽(소)이 2만원 정도인데 가격에 비해 양은 조금 적은 것 같았다.

즉, 약간 비싸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돈이 아깝지 않을만큼 맛있었습니다.

라. 레스토랑의 분위기 : ★★★★

아주 고급스럽거나 정말 중국집 분위기는 아니었어요. 그러나 테이블 사이의 거리가 넓고 배치가 적절했습니다.

친구,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3. 플래시백: 2023년 2월 27일(월)

제 친한 지인 중에 같은 3개 회사에 같이 다녔던 지인이 두 명 있습니다.

하나는 선배고 하나는 후배 거의 1년 만에 너무 타이트하게 후배들을 만났다.

목적은 현 회사에서 나와 만나서 같이 일하자고 설득하고 설득하는 것이었습니다.

양재역 7번 출구에서 만나 어디로 갈지 의논했다.

내가 찾던 양대창구이와 삼겹살 중에 어디를 가볼까? 배가 안 고프다고 하자 갑자기 중국집에 가자고 했다.

그래서 예전에 가봤던 화차이로 갔습니다.

후배는 화차이에 온 기억이 없다고 한다.

또래 아이도 기억하지 못한다고 스스로에게 혼났어요.

식당에 가서 양가죽과 사천식 탕수육, 요즘 자주 마시는 신상 음료수 한 병을 주문했다.


(탕수육의 빛나는 모습)

주문한지 5분도 안되어 음식이 나왔어요. 후배가 먹어보니 생각보다 괜찮다며 부지런히 먹었다.

우리는 소주를 마시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다.

삶, 프로젝트,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협업을 생각하시나요? 돌렸는데 안나오네요. ㅠㅠ 사장님과 함께 회사를 키워주겠다고 약속을 했으니 그냥 남고 싶다.

여하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멋진 관계, 멋진 건배)

Huachai를 떠날 때 우리 둘 다 다음에 다시 오자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