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들기름 드실래요?저는 요즘까지 유행했던 혹은 지금도 인기 있는 들기름 막국수에서 들기름을 더 인지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한 숟가락씩 먹으면 몸에 좋은 들기름!
오이와 찰떡궁합인 고소하고 부드러운 한씨가 원생들기름을 바로 소개합니다
한 씨가 원생들기름은 나무틀 착유기로 들깨를 그때그때 짠대요.기름이 금속에 닿으면 성분이 바뀌고 산화가 빨라져 나무틀 유축기를 10년에 걸쳐 개발했다고 합니다.
무려 30톤의 무게를 견디는 나무틀 착유기에서 짜온 한 씨가 원생 들기름!
내용물은 100% 국산 들깨로 쓸 수 있을 만큼 씻어서 말린 후 바로 착유한다고 합니다.
바로 착유할 만큼만 주문해서 받으시면 최근 날짜가 병 뒤에 찍혀있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한씨가 원목형 엑스트라 버진 생들기름인데, 한씨가 원에는 볶은 들기름 참기름 생고추 씨기름도 판매중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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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가원 나무틀 엑스트라버딘 생들기름 190ml : 한시가원 공식스토어 나무틀 생들기름은 그냥!
한씨가 원화로만 생산합니다.
smartstore.naver.com
선물세트도 있다고 하니 어른선물이나 신혼부부선물로도 제격입니다내용물은 정말 예쁜 색깔의 들기름이 들어있었어요 1kg의 들깨를 넣고 30ton 압력으로 누르면 300ml의 생들기름이 나오다니 한 가닥 190ml의 들기름에 들어간 들깨 양이 한 640g 정도로 생각보다 많이 들어있던 요리에 쓰기는 아깝지만 이렇게 좋은 들기름을 바로 먹어야 해요!
오이김비빔밥 오이 1개 조미김2장 닭 안심 또는 닭가슴살 100g 현미밥 150g 다진마늘 1.5큰술 양조간장 1.5큰술 설탕 대체재 2/3큰술 한씨가 원생들기름 2큰깨소금을 갈은 것 0.5큰술※ 레시피출처 디디 미니 레시피 참고오이는 4등분하여 가운데 씨앗 부분을 잘라내고 잘랐습니다.
밥위에 집에 남아있던 김밥김을 구워서 잘게 썰어 올리고 아까 썰어놓은 오이를 다 넣습니다에프로 구운 닭가슴살을 잘라내면 소스를 비율에 맞게 잘 섞어줍니다미리 만들어놓은 소스에 한 씨가 원들기름 2큰술 넣으면 소스도 준비 완료!
집에 낫토가 있으면 넣어도 돼요잘 섞어 먹으면 은은한 들기름향과 간장, 식초가 오이와 고소한 김이 잘 어우러지는 오이김 비빔밥이 됩니다!
맛있어서 다음날도 해먹었어요오이랑 들기름이 정말 잘 안 어울려요?이번에는 잇님들의 답방을 가다가 클락령님 블로그에서 오들소프를 발견하고 따라해봤어요!
오이 들기름 소금 후추를 넣고 무치면 최고의 초간단 레시피였습니다.
준비물은 오이 들기름 소금 후추!
오이는 꼭지부분은 잘라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줬어요소금 스푼 반, 후추 취향대로들기름은 2큰술을 넣고 버무려 주었습니다.
진짜 간단하게 반찬 완성!
한 씨가 원생 들기름은 이렇게 간단하게 먹어야 향이 잘 날 것 같아요, 다음 오들소프는 들기름 3큰술 넣으려고 합니다.
이렇게 맛있어요? 에돌유와 오이는 왜 이렇게 잘 어울릴까요?오이 하나 무쳐 세끼 반찬으로 대접까지 한 저의 소박한 식탁에 한씨가 원생 들기름으로 고소한 맛은 물론 건강스푼을 더해 먹었습니다 주문이 들어오자마자 착유하는 것 치고는 국산 들기름의 가격이 착하고 깔끔하며 고소한 맛이 다른 파들기름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더 예쁘게.. 순수한 느낌이랄까입이 개운치 않고 한입 먹어도 고소한 향이 은은해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여름 샐러드나 무침 같은 간단한 요리에도 좋고, 바로 나무틀로 짜내어 신선한 국산 들기름 값이 저렴한 한씨가 원생들기름은 어떨까요?입이 개운치 않고 한입 먹어도 고소한 향이 은은해서 정말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여름 샐러드나 무침 같은 간단한 요리에도 좋고, 바로 나무틀로 짜내어 신선한 국산 들기름 값이 저렴한 한씨가 원생들기름은 어떨까요?